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 룸서비스 및 조식 먹어본 후기!!

 

반얀트리 호텔로 호캉스 하러 갔던 날

아래 후기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녁 룸서비스와 방으로 직접 주문한

조식 먹어본 후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룸 다녀온 후기~~

 

 

열심히 찍어온

룸서비스 메뉴판!

 

 

 

 

조식은 호텔 1층에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먹거나

룸서비스로도 주문할 수가 있었는데

조식 종류는 3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우리는 반얀 조식으로 선택해서

미리 전화해서 아침에 가져 다 달라고

미리 예약을 했다.

 

 

 

 

런치와 디너, 어린이 메뉴,

음료, 주류 등이 다양하게 있었다.

 

우리는 팟타이와 대하 하나랑

차돌박이 쌀국수 & 가리비 크로켓

이렇게 두 가지를 주문했다.

 

 

 

 

요렇게 한상 차림으로 해서

직원분이 가져다주신다~

우리는 편하게 뇸뇸뇸

 

 

 

 

따끈하게 도착한 팟타이와 대하~

오 팟타이 생각 외로 맛있었음ㅋㅋ

길거리 팟타이 느낌보다는

확실히 좀 더 레스토랑 팟타이 같은 너낌ㅋㅋ

 

 

 

 

쌀국수는 면이 붇지 않게

육수가 주전자에 따로 왔다.

그리고 김치 ㅋㅋㅋㅋㅋ

 

 

 

 

음식물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스파 앞에 넓은 창턱에 놓고

와인 한잔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사진만 다시 봐도 넘나 힐링 재질인 것..♥

 

 

반얀 조식

 

 

 

아침에 비몽사몽 조식을 받았는데

원래는 세팅까지 다 해주시는 것 같은데

우리는 그냥 그 음식 수레..?

급식차 같은 ㅋㅋ 그 수레를

그냥 문 앞에 두고 가주세요 하고

정신 차리고 들여왔다 ㅋㅋ

 

 

 

 

조식은 침실 쪽 창가에서~

햇볕 쏟아 들어오고

이 맛에 호캉스 하죠 ㅠㅠ그츄 ㅠㅠ

 

 

 

 

과일로 신선한 편이었고

빵도 따끈하니 좋았고

 

 

 

 

요구르트볼에 자몽주스도 만족!

식기류가 진짜 많다 ㅋㅋㅋ

 

 

 

 

오믈렛이랑 수란~

구운 감자, 베이컨, 아보카도 등등

누가 봐도 조식 st

 

 

 

 

침실 근처에서 가운 하나 걸치고

쏟아지는 아침 햇살아래에서

푸짐한 조식 먹으면 정말..

반얀트리로 달려갈 시간입니다 :)

 

 

내돈내산 아니고 남자 친구돈남자 친구산

반얀트리 스위트룸 후기 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호텔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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