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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충청도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탄 관광지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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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람들로 붐비는 태안, 아이들과 함께 혹은 가족 단위로도 부담 없이 놀러 가기 좋은 도시 태안 가볼 만한 곳 그중에서도 먼저 관광지 위주로 베스트 10을 정리해보았다.


 

1. 청산수목원

 


여러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태안의 청산수목원은 대표적인 커플들의 사진 맛집 여행지이다. 특히 가을에 팜파스와 핑크 뮬리를 보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입장 시간

동절기 9:00~ / 하절기 8:00~

입장 마감은 일몰 1시간 전

 

입장료 (시즌별 요금 상이)

팜파스, 핑크 뮬리 시즌 성인 11,000원 청소년 8,000원 유아 6,000원

5kg 이하 반려견 동반 가능



2. 팜카밀레

 

팜카밀레 인스타그램


허브농원인 팜카밀레는 사계절이 다채롭게 아름다운 곳으로 원예, 관상, 활용, 예술의 4가지 가치를 추구하는 허브가든이다. 수국, 국화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09:00 - 18:00 (동절기는 17:00까지)

 

입장료

수국 시즌 성인 12,000원 어린이 6,000원 유아 5,200원

 



3. 신두리 해안사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이순옥


태안 속의 사막을 만날 수 있는 곳. 약 60만여 평의 작은 사막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으로 태안의 필수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다.

 

 



4. 네이처 월드

 

출처 네이처월드 홈페이지

 

연중무휴 빛 축제와 꽃들의 축제가 열리는 네이처 월드. 충남 지역 최초로 화려한 조명이 피어난 곳으로 야간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입장료

성인 9,000원 유아 및 청소년 7,000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시간은

계절별로 약간씩 상이함 (17:30 ~ 23:00)

우천 시에는 취소

 

반려견 입장 가능(중, 대형견은 입마개 착용)

 



5. 태안 세계 튤립축제 (코리아 플라워파크)

 

출처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

 

항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를 추구하는 코리아 플라워파크. 봄에는 튤립축제, 여름에는 수국 축제, 가을에는 가을꽃박람회를 개최한다.

 

 

▶입장료

튤립 박람회 성인 12,000원 청소년 9,000원

수국 꽃박람회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

가을꽃박람회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6. 천리포수목원

 

출처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은 해안, 섬, 바다를 껴안은 최고의 경치를 가진 수목원이다. 청량한 수목원을 산책하며 해질 무렵에는 은은한 석양빛이 깔린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운영시간

동절기(12월-2월) 09:00 - 17:00

하절기(3월-11월) 09:00 - 18:00

 

▶입장료

동절기 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하절기 성인 10,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극성수기(4,5월) 성인 12,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7. 파도리 해식동굴

 

출처 태안군 공식 인스타그램

 

해식동굴 포토존으로 유명한 파도리 해수욕장. 파도가 많이 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 해식동굴도 역시 파도가 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천연 동굴이다. 해식동굴을 가기 위해서는 물때 확인은 필수이다.

 

 



8. 두웅습지

 

출처 태안군 홈페이지

 

두웅습지는 약 7천 년 전에 생긴 습지로 원래 바닷가였는데 해안 사구가 생기면서 담수가 고이면서 습지가 형성되기 시작한 곳이다. 물이 마르지 않아 동식물들에게 수분을 공급하는 등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9. 안면도 자연휴양림

 

출처 안면도 자연휴양림 업체사진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최고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수령 100년 내 외의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 있는 곳이다. 숲 속의 집과 취사, 샤워 시설 등도 구비되어 있어 휴양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 - 18:00

동절기(11월-2월) 09:00 - 17:00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400원

 



10. 할미. 할아비 바위

 

출처 태안군 홈페이지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할미, 할아비 바위. 꽃지 해수욕장에서 바닷길이 열리면 갈 수 있는 곳이다.

 

 

"9세기 중엽 장보고가 청해진에 주둔해 있을 때 당시 최전방이었던 안면도에 승언이란 장군을 지휘관으로 파견하였다. 장군의 부인은 빼어난 미인이었고 부부 사이의 금술이 매우 좋았다.
주변 사람들이 이들의 금술을 부러워하며 시기하자 장군은 바다 위에 있는 2개의 바위섬에 집을 짓고 부인과 떨어져 살기로 하였다. 그러던 중 장군이 먼 곳으로 원정을 나가 돌아오지 않자 그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던 부인은 바위가 되었다. 이후 부인 바위 옆에 또다시 바위가 생겨났고 세상 사람들이 두 바위를 할미 할아비 바위라고 불렀다"

 

 

 

태안 여행 아이와 가볼만한곳 안면카트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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