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서울, 경기 편, 2탄 지방 편에 이은
핑크 뮬리 명소 베스트 10 제주 편!
1. 카페 새빌
새별오름을 배경으로 핑크 뮬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페 새빌.
새별오름에 올라 사진을 찍어도 되지만 걷기 싫다면 카페가 정답.
억새와 일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09:00 - 19:00
2. 마노르 블랑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서귀포의 한 카페이다.
카페 시설을 이용하며 핑크 뮬리를 구경할 수도 있고 시설만 이용할 경우 별도 입장료를 내고 볼 수 있다.
영업시간 09시 30분~18시 30분 (마지막 주문 18시)
3.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휴애리는 국화 축제로 워낙 아름다운 곳인데 가을에는 핑크 뮬리를 만날 수 있으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수 있어 필수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매일 09:00 - 19:00
입장료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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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 허브동산
서귀포에 있는 허브동산에서도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다.
저녁에는 조명이 어우러져 다른 분위기로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매일
관람 09:00 - 22:00
족욕 11:00 - 18:00
- 입장료
야간 커플 족욕(입장료 별도) 50,000원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소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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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페 글렌코
스코틀랜드의 글렌코 지역을 모티브로 꾸민 넓은 면적의 카페 글렌코.
끝없이 펼쳐진 핑크 뮬리를 감상할 수 있다.
매일 10:00 - 20:00(하절기는 09:00부터)
6. 서광리 123
핑크 뮬리 성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서광리 123.
카페와 농장을 겸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규모이다.
운영 10:00 - 18:30 (수요일 정기휴무)
7. 카멜리아 힐
가을에 핑크 뮬리를 볼 수 있으며 팜파스와 억새도 물론.
한라산과 군산오름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어 늘 인기 있는 곳이다.
매일 08:30 - 18:30
입장료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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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효원 수목원
굉장히 넓은 편인 상효원 수목원은 곳곳에 핑크 뮬리 부지가 있다.
사람이 덜 북적거리는 것을 원한다면 상효원으로 향하자.
- 매일
09:00 - 18:00 10월~2월 /(입장 마감 17:00)
09:00 - 19:00 3월~9월 /(입장 마감 18:00)
- 입장료
일반 9,000원
청소년, 경로(만 65세 이상) 7,000원
어린이(만 36개월~초등학생) 5,000원
9. 카페 북촌에 가면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장미로 유명한 카페.
가을에는 핑크 뮬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공항과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시간이 남을 때 들리면 좋을 장소이다.
현재 2022년 07/11-09/23 휴무
10. 우도 정원
우도 안에 있는 테마정원에서 핑크 뮬리를 만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푸릇한 야자수 길도 좋은 사진 포인트!
매일 10:00 - 17:00
성인/청소년 5,000원
소인 4,000원
6세 이하 무료